[Dispatch=이수아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순백의 섹시미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티파니의 화보컷을 선공개 했다. 티파니는 화창한 날씨, 햇살보다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티파니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자체발광 미모를 드러냈다. 탄탄한 복근과 속비치는 시스루 상의는 섹시했다.
깜찍한 애교도 엿볼 수 있었다. 사과를 들고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달 30일과 31일, 이틀간 태국 방콕 임팩트아레나에서 콘서트를 마쳤다.
<사진출처='그라치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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