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장호준 도쿄 통신원] 3월 11일 토호쿠 지방을 강타한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에게 전 모닝구 무스메 멤버 고토 마키가 메시지를 보냈다. 오피셜 사이트에는 이런 코멘트가 게재되어 있다.
 
<3월11일에 일어난 지진피해로 많은 분들이 해일, 토사붕괴, 건물 붕괴 등…매우 불안해 하면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족도 무사하지만, 보도 등을 보면 아직도 안심할 수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피해자 분들이 맘 편히 지낼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런 상황일 때야 말로 서로 의지해 가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맘 단단히 먹으시고, 힘내세요>
 
고토 마키 자신도 지진의 영향을 받아, 지진 발생 당일에 개최 예정이었던 '3명의 디바 ? 트리플 우타히메 LIVE!'와 게임 몬스터 헌터를 좋아해 출연이 결정됐던 몬스터 헌터 축전 '몬스터 헌터 페스티벌 2011'이 중지됐다.
 
팬들은 그녀의 노래 '하나우타'의 가사 같이, 지진 피해자 모두가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