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은주기자] 마룬파이브(Maroon 5)가 내한 공연을 갖는다.

 

23일 현대카드는 오는 5월 25일과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과 부산(KBS홀)에서 각각 한 차례씩 '현대카드 슈퍼콘서트14 ?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마룬파이브'는 지난 2008년 첫 내한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슈퍼콘서트에서 국내 팬들에게 자신들의 대표곡과 지난해 9월 발표한 3집 'Hands All Over'에 수록된 노래 등 다양한 레퍼토리와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 관계자는 "마룬파이브는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슈퍼콘서트는 더욱 성숙해진 그들의 음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마룬파이브'는 단 두 장의 정규앨범만으로 전 세계 1,50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그래미 어워드'에서 지난 2005년 최고 신인상과 2006년과 2008년에는 최고 팝그룹상을 수상했다.

 

이번 마룬파이브 티켓은 오는 25일 오후 12시부터 현대카드 프리비아와 엠넷닷컴, 예스24, 인터파크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현대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