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이 남편 재벌설에 대해 일축했습니다. 정가은은 지난 1일 tvN '택시'에 출연했는데요.
루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차를 선물하고, 매일 백화점에 데리고 가서 몇 천만원 쇼핑을 한다더라"고 소문을 전했는데요.
이에 "그냥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평범하고 화목한 집안의 아들이다. (노출을)조심하니까 오해가 생겼다"고 해명했습니다.
외모에 대해서도 덧붙였습니다. "10대에는 금성무, 20대 소지섭, 30대에는 몸무게가 불어 배기성이다"라며 "지금은 조진웅을 닮았다"고 전했습니다.
☞ 정가은의 남편 재벌설, 영상으로 확인해 볼까요?
<영상출처= tvcast>
HOT PH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