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상남자 카리스마를 벗고 꾸러기 소년으로 변신했습니다.

소지섭은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의 커버 모델로 나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소지섭이 직접 의견을 반영, 독특한 콘셉트의 화보가 완성됐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오브제들과 유쾌한 촬영을 했는데요. 그는 전에 없던 소년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상남자의 카리스마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소지섭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미니언즈'에 둘러싸여 포즈를 취했습니다. 뚱한 표정에서 귀요미 매력이 엿보였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대해서도 얘기했습니다. 그는 "좋으면 그냥 좋은 거다.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이유를 굳이 찾진 않는다"고 털어놨습니다.

소지섭은 "'미니언즈'도 우연찮게봤는데 재밌더라. 그래서 눈에 띌 때마다 모으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덕후'가 될 정도로 무언가에 빠져든 적은 없다고 합니다. 그는 "'연기'를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버릴 수 있을 정도로만 좋아한다"며 "좋아하는 것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싶진 않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하이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