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야인시대 4달러'를 알고 계시나요?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제의 영상인데요. 과거 인기리에 방송된 SBS-TV '야인시대'의 한 장면입니다.
이 영상은 미군과 김두한(김영철 분)이 노동자들의 임금 협상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미군이 '1달러'로 먼저 제안합니다.
하지만 김두한은 단호하게 "4달러"만 외치는데요. 미국 군인이 '2달러', '2.5달러'로 설득하지만 무시합니다. "4달러"만 연신 외치는데요.
결국 미군은 굴복하고 맙니다. 김두한의 강경한 태도에 '4달러'로 협상을 마무리합니다. 훈훈한 결말이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 영상 속 김두한을 '협상의 달인'이라고 부르는데요. 지금 바로 그 영상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영상출처=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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