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눈부신 D라인을 공개했습니다.
해서웨이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아름다운 예비 엄마였습니다. 그는 부른 배에 손을 짚고, 환하게 웃어 보였습니다. 만삭임에도 불구,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서웨이는 "2016년에는 여러분의 가족에 빛과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란다"는 신년 인사를 덧붙였습니다.
한편 해서웨이는 지난 해 11월 언론에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남편 애덤 셜먼과 결혼한 지 3년 만에 첫 아기를 갖게 됐습니다.
해서웨이 부부는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측근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해서웨이가 첫 아이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