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베레모를 절도있게 눌러썼다.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강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표정은 늠름했다. 최강창민은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미소지었다. 최시원 역시 카리스마를 뽐내며 훈남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지난달 1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동반 입소했다.

<사진출처=육군 훈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