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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살인 피해자 분장…"난 샤론 테이트가 좋아"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살인마의 생일을 맞아 피해자 분장을 한 것.

로한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故 샤론 테이트로 변신한 사진을 올렸다. "나는 샤론 테이트를 좋아한다"며 "테마 룩"이라고 설명했다.

테이트는 엽기 살인의 피해자다. 1969년 남편 로만 폴란스키 감독 집에서 살해당했다. 가해자는 희대의 살인마 찰스 맨슨 패밀리. 당시 테이트는 만삭의 임산부였다.

게다가 로한이 사진을 올린 날짜도 문제가 됐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은 감옥에서 수감 중인 맨슨의 생일이다.

로한의 행동에 해외 네티즌들도 비판하고 있다. "당신의 행동은 굉장히 무례하다", "당신이 고인이나 유가족이라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등 멘션을 보냈다.

<사진출처=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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