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음악방송 1위 후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크리스탈은 1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나만 운 것이 아니다"라며 "멤버들 모두 다 울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감동의 눈물이었다. 크리스탈은 "여러가지 많은 일을 겪으면서 마음 고생을 했다"며 "(1위로) 그에 대한 보답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에프엑스는 지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포월즈'(4walls)로 1위를 차지했다. '포월즈'는 설리가 그룹에서 탈퇴한 후 4인 체제로 처음 발표한 곡이다.

당시 크리스탈과 루나 등은 1위 호명 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멤버들끼리 부둥켜 안으며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