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가 피트니스 화보에 도전했다.

헬로비너스는 최근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10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장소는 헬스장. 이들은 밀착 레깅스와 브라톱 등으로 S라인을 드러냈다.

과감한 섹시미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타이트한 운동복 덕분에 멤버들의 늘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서영과 유영은 11자 꿀복근을 선보이기도 했다.

포즈도 아찔했다. 앨리스는 기구 위에 다리를 얹고, 유연성을 자랑했다. 나라는 바닥에 엎드린 채 상체를 들어올렸다. 탄탄한 애플힙이 부각됐다.

<사진제공=케이웨이브>

▲ 나라

▲ 유영

▲ 앨리스

▲ 서영

▲ 여름

▲ 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