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민재가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김민재는 현재 tvN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 중인데요. 극 중 모범생 역할 김민수로 분했습니다. 도서관 밖에 모르는 학구파죠.

하지만 실제 모습은요? 모범생과는 180도 정반대. 장난기 넘치는 스무살 청년인데요. 반전 일상,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

"스무살 귀요미"

"일상은"

"랩퍼 꿈나무"

"with 베이식"

"V라인 얼굴"

"장난기 가득" 

"악동 민재"

"원근법 무시"

<사진출처= 김민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