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한다감(45)이 엄마가 된다.
한다감은 28일 SNS에 장문의 자필 편지를 올렸다.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되었다"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시험관 시술 끝에 첫 아이를 품게 됐다. 올해 가을 출산 예정이다. 그는 "너무 감사하고 경이로운 순간을 알리고 싶었다"고 적었다.
한다감은 또 "내가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라며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열심히 하고 관리도 더 신경쓰겠다. 조심하고 조심해서 제2의 인생을 다시 걸어가겠다"고 했다.
연예계 선후배들이 축하 인사를 남겼다. 배우 최명길은 하트와 박수를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축하축하한다"는 댓글을 적었다.
모델 이소라는 "다감아, 너무 너무 축하해"라며 "건강하게 아기가 세상에 나오길 진심으로 기도하겠다. 축하해"라고 축복했다.
한편 한다감은 모델 출신 배우다. 지난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했다.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출처=한다감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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