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2015년 9월 7일. 故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 지 1주기가 됐다.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조용히 추모식을 가질 예정이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금일 멤버들과 리세의 지인들이 추모관에 방문할 것"이라며 "별도로 마련된 공개 추모식은 없다"고 밝혔다.

추모곡도 발매한다. '레코'는 이날 정오 '아파도 웃을래'의 음원을 공개한다. 소정, 애슐리, 주니가 故 은비·리세를 위해 부른 노래다.

한편 '레코'는 지난 해 9월 3일 새벽, 영동고속도로 신갈 분기점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대구에서 음악 방송 녹화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당시 멤버 은비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리세는 4일간 생사를 오가는 사투를 벌였지만, 23세 꽃다운 나이에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