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박신혜, 악플러에 일침…"왜 그런 말을 쓸까"

배우 박신혜가 악플러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박신혜는 21일 자신의 SNS에 짤막한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 엄마가 낳아주신 모습 그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성형 루머를 퍼뜨리는 악플러들을 향한 메시지로 보입니다. 박신혜는 "예쁜 입과 귀한 손으로 왜 그런 말들을 하고, 쓰고 다닐까. 안타깝게"라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박신혜는 국가대표 모태미녀죠. 아역배우 시절 '천국의 계단' 때부터 현재까지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진=디스패치DB·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AI가 아닐까"...원빈, 핑크 판타지
2025.12.05
[현장포토]
"추위도 녹인다"...이준호, 안구정화 잘생김
2025.12.05
[현장포토]
"햇살보다 눈부셔"…아이엔, 막내의 클래스
2025.12.05
[현장포토]
"한겨울도, 힙하다"…창빈, 상남자의 느낌
2025.12.05
[현장포토]
"마스크도 못가려"...성찬, 훈남 교과서
2025.12.05
[현장포토]
"나홀로, 화보인생"…리노, 강렬한 눈빛
2025.12.05
more photos
VIDEOS
02:02
투어스, "'AAA 2025' 베스트 뮤지션 수상 축하해요 👏🎊" ㅣ TWS, "Congrats on winning 'AAA 2025''s Best Musician" [공항]
2025.12.07 오후 04:52
01:34
이준호, "'AAA 2025' 4관왕 축하합니다~!👏🎉" l LEE JUNHO, "Congrats on winning 'AAA 2025' 4 awards" [공항]
2025.12.07 오후 04:45
02:49
코르티스, "'AAA 2025' 2관왕🎊올해 최고의 신인👏" l CORTIS, "Won 2Awards🎊Best rookie of the year👏" [공항]
2025.12.07 오후 04:39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