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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림픽 베이비"…지드래곤, 스냅백의 법칙

[Dispatch=황수연기자] '패셔니스타' 지드래곤의 공항패션에는 공식이 있다. 무더위에도 포기할 수 없는 모자, 그리고 마스크다.

월드투어 공연을 위해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지드래곤은 독특한 컨셉의 의상으로 개성을 뽐냈다. 앞서가는 패션감각에도 변하지 않는 공항템이 인상적이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해에 출생한 지드래곤은 'SEOUL KOREA 88 OLYMPICS'라는 영어 이니셜이 새겨진 모자를 쓰고 공항에 등장했다.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에도 고집스런 모자사랑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올림픽 베이비' 지드래곤의 공항 아이템을 살펴봤다.

공항의 패셔니스타

"무더위가 뭐예요?"

고집스런 스냅백

"난, 올림픽 베이비~"

"마스크는 기본"

"가려도 알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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