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그룹 '비스트'가 신곡 발매 당일, 국내 6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비스트는 27일 자정 미니 8집 앨범 '오디너리'(Ordinary)을 공개했다. 그 중 타이틀 곡 '예이'(Yey)는 오전 8시 기준 멜론, 벅스, 올레뮤직, 지니뮤직, 소리바다, 엠넷차트 등 6개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음원 줄세우기 신공도 선보였다. 벅스뮤직의 1~6위가 모두 '비스트'의 곡으로 채워진 것. '예이' 외에도 앨범 수록곡인 '스위트 룸', '그곳에서', '가져가', '오 허니', '일하러 가야돼' 등이 상위권에 안착했다.

'예이'는 신나는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용준형이 속한 작곡팀 '굿 라이프'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드라마틱한 곡 전개와 강렬한 전자음이 인상적이다. 가사에는 한 여름 밤의 일탈을 담았다.

한편 2위는 혁오밴드의 차지였다. '위잉위잉'으로 멜론, 올레, 몽키3, 지니뮤직, 소리바다 등 5개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네이버뮤직에선 1위다.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는 차트 3위를 수성했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