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헐크 호건의 딸로 유명한 브룩 호건이 파격적인 올누드를 선보였다.
브룩은 최근 동물보호 단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평범한 화보는 아니었다. 올누드였다. 그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으로 등장,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철장에 갇힌 동물을 몸소 표현했다. 호건은 한 손으로 철장위를 잡고 또 다른 한손으로는 은밀한 곳을 가렸다. 표정은 강렬했다.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해 강렬한 분위기를 2배로 살렸다.
촬영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건은 동물 애호가답게 사명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가족들 역시 현장을 방문해 브룩을 응원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브룩의 올누드 화보는 동물보호단체 PETA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출처=P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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