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공민지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공민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보고 싶었지?"라는 글과 함께 여성미가 돋보이는 셀카사진을 올렸다.
중성적인 매력의 힙합 소녀는 없었다. 16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했던 공민지, 당시 짧은 헤어에 블링블링한 액세서리의 힙합 스타일을 선보였다.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22살의 공민지는 여성스러웠다. 공민지는 호피무늬 옷에 갈색의 긴 생머리로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골드 악세서리로 포인트도 줬다.
<사진출처=공민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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