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포토] "눈만 봐도 커플"…이민호·수지, 같은 날 입국

[Dispatch l 인천공항=이호준기자] '한류커플' 이민호와 수지가 같은 날 입국했다.

수지는 11일 오후 3시 30분경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패션 행사를 마치고 오는 길이었다.

2시간 뒤, 연인 이민호가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후 5시 30분 LA에서 화보 촬영을 끝내고 귀국한 것. 서로 다른 일정, 하지만 입국 날짜는 같은 커플이었다.

오랜 비행에도 두 사람 모두 완벽한 비주얼이었다. 이민호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조각 외모가 돋보였다. 수지 역시 투명한 피부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민호는 한중 합장 영화 '바운티 헌터스'에 출연한다. 수지는 tvN 새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가려도 비주얼

우월한 기럭지

"입국도 화보"

자체발광 입국

"가려도 예쁘죠?"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웃음이 절로난다"…고경표·강한나, 코믹 커플
2024.04.30
[현장포토]
"바라보면 기분UP"…주종혁, 인간 비타민
2024.04.30
[현장포토]
"티 없이 맑아"…·강한나, 보조개 미소
2024.04.30
[현장포토]
"머리 잘랐어요"…고경표, 입금 후 변신
2024.04.30
[현장포토]
"올블랙도 귀여워"…고윤정, 봄날의 힐링
2024.04.30
[현장포토]
"오늘자, 하트요정"…고윤정, 러블리 출국
2024.04.30
more photos
VIDEOS
05:07
고윤정, "인형이 살아있다!" l GO YOUNJUNG, "The doll is alive!" [공항]
2024.04.30 오전 10:55
04:52
아일릿, "이 모습, 슈퍼 이끌림" l I'LL-IT, "This moment, super attraction" [현장]
2024.04.30 오전 08:24
05:12
에이티즈, "모닝 비주얼도 완벽해" l ATEEZ, "The morning visuals are lighten up the airport" [공항]
2024.04.30 오전 08:21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