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베컴 부부가 결혼 16주년을 맞아 가족사진을 찍었다.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4일(한국시각) SNS에 기념사진을 올렸다. 남편 데이비드, 아들 브루클린(16), 로미오(12), 크루즈(10), 딸 하퍼(3)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비주얼 가족이었다. 데이비드와 세 아들은 깔끔한 블랙수트를 맞춰 입고 신사의 품격을 드러냈다. 막내 하퍼는 깜찍한 드레스를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빅토리아는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우리 아름다운 가족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1999년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했다.

<사진=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