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가 파격적인 물미역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크리스는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여동생 데리고 쇼 보러가요" 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파격적인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헤어가 인상적이었다. 크리스는 보라색으로 염색한 긴 머리를 양쪽 얼굴 앞으로 내렸다. 마치 물미역을 걸친 듯 보였다.

의상과 액세서리 선택도 평범하지 않았다. 화려한 프린팅 티셔츠와 둥근 모양의 페도라,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 십자가 귀걸이를 여러 개 착용해 한껏 멋을 냈다.

포즈는 자신감이 넘쳤다. 크리스는 얼굴을 클로즈업 했다. 살짝 고개를 틀고, 자신의 옆선을 강조했다. 입을 벌리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