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그룹 '씨스타'가 섹시 포텐을 터뜨렸다.
씨스타 측은 15일 컴백 기념 화보를 공개했다. 콘셉트는 사랑스러운 악녀. 멤버 각각 뿔, 날개, 꼬리 등을 그려 넣어 표현했다.
스타일은 아찔했다. 멤버 전원 타이트한 블랙 스윔수트를 입었다. 시스루, 트임 등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몸매를 노출했다.
S라인도 감상할 수 있었다. 씨스타는 옆으로 돌아선 채 콜라병 몸매를 드러냈다. 잘록한 허리, 탄탄한 애플힙 등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22일 새 미니앨범 '셰이크 잇'(Shake it)을 발표한다. 동명의 타이틀 곡은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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