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밴드 '마룬파이브'의 보컬, 애덤 리바인(36)이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과감한 뒤태 누드를 선보였다.
'마룬5' 측은 지난 31일(한국시간) 유튜브에 신곡 '디스 썸머스 거너 허트 라이크 어 마더퍼커'(This summer's Gonna Hurt Like A Motherfucker) 뮤비를 공개했다.
화끈한 오프닝이 눈길을 끌었다. 뮤비 초반, 리바인은 샤워실에서 나와 드레스룸으로 향했다. 허리에 두른 수건을 벗어던지고, 무대 의상을 입기 시작했다.
덕분에 리바인의 근육질 몸매를 그대로 감상할 수 있었다. 특히 약 2초간 드러난 탄탄한 뒤태 및 애플힙이 포인트.
한편 리바인의 누드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해 발표한 곡 '애니멀즈'(Animals) 뮤비를 통해 아내 베하티 프린슬루와 정사 장면을 촬영한 바 있다.
<사진=뮤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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