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훌쩍 컸죠?"…채령·채연, 자매의 도전
2015.04.29 오후 02:39 | 2015.04.29 오후 02:40
[Dispatch=송효진기자]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 센터에서 Mnet '식스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SBS 'K팝스타' 출신인 채연, 채령 자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내달 5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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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성숙함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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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재 도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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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느낌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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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 '훌쩍 큰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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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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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도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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