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필립(37)이 헤어진 연인과의 사이에서 자신의 3번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는 주장이 일고있다.


할리우드 연예 사이트 '피플'은 8일(한국시간) "필립의 전 여자친구인 알렉시스 내프가 지난 1일 딸을 출산했다"며 "당시 필립은 극비리에 병원을 찾아 분만실에 함께 있었다. 필립이 아이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미혼인 내프는 직후 관계자를 통해 "가족과 친구들이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을 줬다"며 출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아이의 아버지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했다. 때문에 의혹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필립은 내프가 임신했을 당시 자신은 아이의 아버지가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다. 그럼에도 불구 출산 당시 분만실을 찾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버지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아직까지  필립의 공식입장은 나오지 않고있다.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필립과 내프가 교제했던 시기나 출산 당시 병원에 있었다는 사실로 볼 때 필립이 아이의 아버지일 확률이 높다"라며 "필립이 곧 3번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는 공식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필립은 지난해 9월 연인이었던 배우 겸 모델 알렉시스 내프와 결별했다. 하지만 직후 내프가 임신했고, 지인들에게 필립의 아이를 가졌다고 폭로하면서 사실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특히 내프가 임신한 기간 필립은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교제 중이었던 터라 할리우드 기자들의 시선이 집중된 바 있다.


 

필립은 8년 결혼생활 끝에 결별한 전처 리즈 위더스푼과의 사이에서 11살된 딸 에바와 7살 난 아들 디콘을 두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