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는 자사의 질주게임 ‘쿠키런 for kakao’에서 새해 맞이 이벤트와 함께 신규 쿠키를 추가했다.
이 게임은 오븐을 탈출한 쿠키가 여러 장애물을 피하며 달린다는 설정으로 쿠키는 게임 내 캐릭터를 의미한다. 이번에 추가된 눈설탕맛 쿠키는 일정 시간마다 장애물을 부수고 눈꽃젤리를 생성하는 스노우콘 소환수를 소환하고 눈꽃젤리를 모으면 눈보라를 일으키는 스노우킹 소환수를 불러내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는 게임 내 캐시아이템인 크리스탈 119개로 구매할 수 있으며 S급 보물 12개를 보유하면 게임머니 10만 8000 코인로도 획득할 수 있다.
눈설탕맛 쿠키가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이유는 기존 인기 쿠키보다 얼마나 좋은 능력을 갖고 있느냐 때문이다.
우선 스노우콘을 통해 눈꽃젤리는 개당 750점의 추가 점수를 획득 할 수 있어 락스타맛 쿠키의 음표(72점)보다 높으나 자석 효과에 적용되지 않는다. 눈꽃젤리를 일정 수준 모아 초록 게이지를 채우면 등장하는 스노우킹은 캐릭터를 무적상태로 만들어주고 눈꽃젤리를 뿌리고 자석 효과로 흡수해 높은 점수를 얻는데 유리하다.
대신 아직 펫 조합 보너스가 없고 눈꽃젤리에 자석이 적용되지 않는 점 등의 이유로 고득점을 위해서는 쿠키의 상향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다.
이와 함께 게임 플레이 시 무작위로 등장하는 알파벳(A~Z)와 숫자(0~9)를 모아 2014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을 완성하면 크리스털 20개와 2만140코인, 부스터 5종세트 10개, 선물포인트 400을 제공하는 새해 맞이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쿠키런 for kakao는 2013년 4월 2일 출시한 모바일게임으로 출시 84일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2일자 구글 플레이마켓 최고 매출 순위 2위를 기록 중일 만큼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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