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두번째 후보들이 공개됐습니다. 유병재, 홍진호, 최시원, 이서진, 장균성 등 개성 강한 후보들이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 후보들의 결정적 한 컷을 모아봤습니다. <사진출처=무한도전 캡처>
"음란한 다중인격" (강균성)
"열정페이 받겠다" (유병재)
"무질서한 혀놀림" (홍진호)
"미국진출 취소" (최시원)
"하하가 누구예요?" (헨리)
"투덜 to 덜" (이서진)
"망가진 터미네이터" (니엘)
"외모는 무도급" (박진영)
"난해한 멕스코풍 드레스" (홍진경)
"무한도전 광팬" (이기광)
"나는 민폐다" (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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