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은주·김수지기자] 구하라(21)와 용준형(23)은 마음 뿐만 아니라 패션도 통했다.

 

두 사람은 한밤 데이트에서 블랙 티셔츠에 청바지를 나란히 입었다. 비슷한 옷차림 때문에 멀리서 봐도 한눈에 커플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들의 패션은 개성 넘치는 20대 초반 커플다웠다. 붕어빵처럼 똑같은 옷을 입지 않고 컬러만 통일하고 스타일은 각자의 취향과 느낌을 살렸다. 티나는 커플룩보다 세련미가 넘쳤다.

 

 

 구하라는 수수했다. 영문이 새겨진 평범한 블랙 루즈티셔츠에 찢어진 스키니진을 입었다. 산책을 겸한 데이트를 고려해 가벼운 운동화를 신었다.

 

용준형은 '비스트'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다웠다. 블랙 캐릭터 티셔츠에 배기진을 입었다. 여기에 헌팅캡과 블랙 하이탑 슈즈로 멋을내 랩퍼 분위기를 풍겼다.   

 

 

스타 데이트의 필수품인 마스크와 선글라스는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 구하라와 용준형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애써 얼굴을 감추려하지 않았다. 이런 솔직 당당함 때문에 커플룩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보였다.

 

한편 구하라와 용준형은 약 1개월 전부터 동료에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비슷한 시기에 가수 활동을 하면서 서로를 격려하다가 진지한 사이로 이어졌다. 양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맞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김용덕·이승훈·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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