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종방연이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김수미와 변정수는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주 종방한 '전설의 마녀'는 최고 시청률 41.1%를 기록하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드라마 후속으로는 김성령, 이성경, 윤박 주연의 '여왕의 꽃'이 방송된다.
김수미 '오노 요코 여사의 패션'
"패셔니스타이무니다"
"아따, 센스가 넘친당께~"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주란 패션"
"요코 여사님~ 제 패션 못따라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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