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신하균, 장혁, 강하늘, 강한나 주연의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강한나는 노출을 자제한 누드톤 원피스와 스트랩 하이힐로 깔맞춤을 했다.

한편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내달 5일 개봉예정이다.

강한나 '아슬한 초미니'

하이힐까지 깔맞춤

노출 자제한 원피스

맨발같은 하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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