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새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JYP 내 본부 '스쿼드'(SQU4D)는 9일 신인 보이그룹 '오브더블루'(oftheblue) 론칭 소식을 전했다. SNS 오픈 후 2장의 이미지를 올렸다.
누군가의 얼굴 위에 QR 코드가 자리했다. 또 다른 사진엔 십자말풀이가 담겼다. '블라인드'(BLIND), '블루'(BLUE) 영단어가 적혀 있었다.
해당 QR 코드는 웹사이트로 연결된다. 비행기가 나는 하늘, 석양이 내려앉은 오후, 푸른 들판, 밀물과 썰물이 오가는 바닷가 등이 포착됐다.
멤버가 직접 찍은 사진에 '모든 좋은 것은 파란색에서 나온다'(EVERYTHING GOOD COMES OUT OF THE BLUE)는 문구도 등장했다.
웹사이트에는 디지털 사운드 믹서도 있다. 모래 위를 걷는 소리 등 총 18개 일상 소리를 자유롭게 조합해 나만의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
'스쿼드'는 JYP 최초의 여성 사내이사인 이지영 이사를 주축으로 신설된 본부다. 지난 2022년 2월 첫 아티스트 엔믹스를 선보인 바 있다.
'오브더블루'는 '예상 못한 순간, 뜻밖의 발견'이라는 의미인 '아웃 오브 더 블루'에서 출발했다. '오브 더 블루'로 변주하여 청춘을 그린다.
한편 '오브더블루' 관련 새로운 정보는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