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에이티즈가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했다.
에이티즈는 6일 공식 SNS에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신곡을 미리 소개했다.
총 5개 트랙을 수록했다. 타이틀곡은 '업'(UP)이다. 멈춤도 경계도 없이 스스로의 한계마저 뛰어넘는 에이티즈의 집념을 담은 곡이다.
강렬한 브라스, 폭발적인 베이스가 강한 에너지를 완성했다. 가장 높은 곳을 넘어. 그 이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한다.
'어니미어'(ANEMIA)는 몽환적인 멜로디와 무게감 있는 비트로 혼란과 불안을 풀었다. '드립'은 트랩에 에이티즈의 자신감을 담았다.
'홀로 빅토리'(Hollow Victory)도 매력적이다. 나른하면서도 날카로운 보컬 대비가 인상적이다. 화려함 뒤에 감춰진 공허함을 표현했다.
'페이스'(FAITH)는 시네마틱한 마칭 사운드로 시련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결의를 그렸다. 다른 매력의 트랙들이 듣는 재미를 높였다.
프리뷰 영상도 눈길을 끌었다. 에이티즈를 상징하는 해적선이 등장해 상승했다. 에이티즈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영상 곳곳에 녹였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드립'을 선공개했다.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11월 7일 자) 190위에 올랐다. 발매 첫 주 해당 차트에 진입한 것은 에이티즈의 곡 중 최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신보를 발매한다. 내년 1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하는 새 월드투어 '제로 투 올'(ZERO TO AL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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