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두 주역과 마블 수장이 한국에 온다.
'어벤져스: 둠스데이'(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의 크리스 에반스와 크리스 헴스워스, 마블 스튜디오 수장 케빈 파이기가 다음 달 7일 한국을 찾는다.
이번 내한은 MCU를 대표하는 두 배우와 MCU 영화를 이끌어온 프로듀서가 한자리에 모여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무려 11년 만에 마블 작품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그는 '퍼스트 어벤져'를 시작으로 지난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르기까지 1대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역으로 활약했다.
천둥의 신 '토르'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온 크리스 헴스워스는 '어벤져스: 둠스데이' 홍보를 위해 마블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내한에 나선다.
그는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크리스 헴스워스: 리미트리스' 시즌2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내한으로 국내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
여기에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방대한 세계관을 구축하고 글로벌 흥행 신화를 써 내려온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까지 합류했다.
크리스 에반스와 크리스 헴스워스, 케빈 파이기는 이번 내한을 통해 기자 간담회와 레드카펫 등 다채로운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역대급 빌런 '닥터 둠'의 등장과 히어로들의 총력전을 예고하며 압도적 스케일과 차원이 다른 시네마틱 경험을 선사한다. 다음 달 16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