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아일릿이 완구 캐릭터 '리틀 미미'와 또 한 번 손잡는다.
빌리프랩은 6일 "아일릿이 다음 달 30일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의 '리틀 미미' 버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리틀 미미'와의 협업은 이번이 2번째다. 지난해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 인형 버전을 선보였다.
이번 신보 역시 '리틀 미미' 인형 키링 형태로 제작됐다. 인형을 비롯해 미니 CD, 가사지, 포토카드 3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머치 음반은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콘셉트인 '블랙 요원'을 모티프로 한다. 멤버들 비주얼에 리본 등 디테일을 가미했다.
소속사 측은 "음악 감상은 물론이고 소장 가치까지 높인 미니 5집 '리틀 미미' 버전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일릿은 다양한 머치 음반을 시도했다. 인형 키링 외에도 인이어 이어폰(미니 3집), 괄사 세라믹 오브제(미니 4집)를 출시했다.
특히 싱글 1집 '리틀 미미' 버전은 예약 판매 기간에 조기 소진됐다. 아일릿이 인형과 같은 의상을 입은 무대로 재미를 안겼다.
한편 '브레이크 이븐'의 '리틀 미미' 버전은 현재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