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SBS-TV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닥터X' 6회는 전국 시청률 19.5%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19.2%, 순간 최고 시청률은 21.3%까지 치솟았다.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도 차지했다. 토요일 미니시리즈와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에서도 정상을 지켰다.
SBS 역대 금토 드라마 시청률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펜트하우스2'(29.2%), '김부장'(23.1%), '열혈사제'(22.0%), '모범택시2'(21.0%)의 뒤를 이었다.
재방송 역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송분은 전국 6.8%, 수도권 6.6%를 나타냈다. 이날 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닥터X'는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 장르의 드라마다.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계수정(김지원 분)이 의료계의 부조리에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계수정은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불합리한 권력과 관행에 맞서는 인물이다. 김지원의 열연과 통쾌한 전개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닥터X' 7회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사진제공=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