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200만 관객을 넘겼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 4')는 26일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가운데 유일하게 200만 명이 관람했다. 개봉 5주 차임에도, 꾸준하게 관객을 모으고 있다.
흥행은 2030 세대가 이끌었다. CGV 예매 통계 기준 30대가 31%로 단일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30대 이하 관객은 전체 60%다.
'타짜 4'는 '타짜' 시리즈의 최종장이다. 악연으로 얽힌 주인공들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이야기다.
<사진출처=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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