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NCT' 지성이 잠실벌 마운드에 오른다.
지성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LG 측에 또다시 승리 에너지를 전한다. 지성은 앞서 지난달 4일 LG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도 시구를 담당, 승리를 견인했다.
지성은 "올해 2번째 시구라니 LG와 특별한 인연이 된 거 같아서 기쁘다. 응원도 2배, 승리 기운도 2배로 담아 던지겠다"고 했다.
LG는 지난 17~18일 진행된 준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모두 패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려면, 남은 세 경기 모두 이겨야 한다.
한편 지성이 속한 NCT 드림은 다음 달 9일 정규 6집 '드림 애프터 드림'으로 컴백한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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