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배우 한수아가 뱀파이어 하이틴을 선보인다.
웨이브 측은 20일 새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극본 이명훈, 연출 박상훈)의 1차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지난 2005년 방송된 MBC-TV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확장해 하이틴 로맨스로 재해석했다.
인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의 이야기를 그렸다. 루마니아에서 한국으로 전학 온 피나영이 모범생 반장 장우주(김현진)를 만나며 소동이 벌어진다.
티저 포스터에는 피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보랏빛 배경 속 입술에 손가락을 올린 채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평범한 인간으로 위장한 뱀파이어, 학교에 나타나다'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티저 영상은 학교 생활을 보여줬다. 장우주는 담임 교사의 부탁으로 피나영의 적응을 도왔다. 그러나 피나영의 등장으로 평범했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두 사람의 금지된 로맨스도 예고했다.
원작 배우들도 힘을 보탠다. '프란체스카' 심혜진과 '소피아' 박슬기, '안성댁' 박희진 등이 특별 출연한다. 원작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다음 달 6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사진제공=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