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NCT' 지성 악플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지성을 상대로 한 악성 게시물, 허위사실 유포 등 권리 침해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 상황을 안내했다.
1심 재판부는 최근 네티즌 A씨의 행위가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유튜브 등에 지성을 비방하거나 모욕하는 게시물 및 동영상을 여러 차례 올린 걸로 전해진다.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SM은 A씨 외에도 B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모욕, 협박 등 혐의로 고소했다. B씨는 온라인상에 악성 게시글 462건을 작성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관련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며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알렸다.
이어 "법적 처분이나 판결이 내려진 이후에도 권리 침해하는 자에겐 이후 가해 행위까지 추적하여 추가 고소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을 약속드린다. 팬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지성이 속한 'NCT 드림'은 다음 달 9일 정규 6집으로 컴백한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