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라이즈가 색다른 신곡으로 돌아온다.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라이즈가 오는 26일 0시(한국시간) 각종 음악 사이트에 새 싱글 '인섬니아'(Insomnia)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신곡으로 컴백하는 건 약 4개월 만이다. 라이즈는 지난 6월 미니 2집 '투'(II)로 활동했다. 통산 4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바 있다.
타이틀 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역시 글로벌 인기를 끌었다. 이 곡은 라이즈의 노래 중 처음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 진입했다.
'인섬니아'는 라이즈가 새롭게 도전하는 어쿠스틱 팝 장르다. 고요한 듯 쓸쓸한 분위기에 멤버들의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보컬이 더해졌다.
작사가 김이나가 노랫말을 썼다. 밤이 깊어질수록 선명해지는 상대를 향한 생각과 그로부터 가지를 뻗는 복잡한 감정을 차분하게 그렸다.
특히 이 곡은 라이즈가 지금까지 들려준 음악 스타일과는 다르다. 이들의 시그니처인 퍼포먼스 없이 멤버 6명 보컬에 집중한 게 특징이다.
한편 라이즈는 내년 봄 2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