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마마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
CJ ENM은 13일 '2026 마마 어워즈'(2026 MAMA AWARDS) 1차 퍼포밍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남자 그룹 6팀, 여자 그룹 5팀, 솔로 1팀이다.
먼저 남자 그룹에는 알파드라이브원, 제로베이스원, 코르티스, 엔하이픈, NCT 위시가 이름을 올렸다. 일본 신인 그룹 '아이엔아이'(INI)도 참여한다.
여자 그룹으로는 베이비몬스터, 아일릿, 키키, 르세라핌, 리센느 등이 포함됐다. '트와이스' 나연은 솔로 아티스트로 '마마 어워즈' 무대를 찾아온다.
올해 시상식은 다음 달 20~21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뮤직 인터스텔라'를 콘셉트로 음악의 별들을 유영하는 여정을 그린다.
관계자는 "관객들에게 나만의 별을 찾는 독창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시공간을 넘어 교감하는 신비로운 음악적 우주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마마 어워즈'는 지난 1999년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한 국내 최초 아시아 음악 시상식이다. 매년 한 해 K팝 트렌드와 아티스트 성취를 조명해왔다.
한편 '2026 마마 어워즈'는 엠넷플러스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된다.
<사진제공=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