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싸이커스가 열도 팬심을 사로잡았다.
싸이커스는 지난 4일 일본 오사카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에서 2번째 팬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roadymap to univerxity)를 개최했다.
팬송 '문워크'(MOONWALK)으로 시작했다. '문제아'(Outsider) 등 오프닝부터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로디(팬덤명)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다채로운 코너로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멤버들은 코너 속, 팬들의 선택에 재치 있는 답변과 리액션으로 화답했다.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싸이커스는 트와이스의 '시그널'을 자신들의 색깔로 소화했다. 일본곡 '업 올 나잇', '하이웨이, '슈퍼칼리프래질리스틱', '오케이' 등도 열창했다.
유닛 무대도 펼쳤다. 민재, 수민, 현우, 세은, 예찬이 비투비의 '두 번째 고백'을, 준민, 진식, 정훈, 유준, 헌터는 NCT 도재정의 '퍼퓸'을 선보였다.
특별 챌린지도 준비했다.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은 밀크의 '유!조이!퍼레이드!', 수민, 진식, 현우는 모모이로 클로버 Z의 '가자! 괴도소녀'에 도전했다.
민재, 준민은 밀크의 '치라치LOVE'를 선보였다. 킹앤프린스의 '신데렐라 걸' 챌린지는 전 멤버가 함께했다. 팬들의 호응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일본 신곡 발매도 예고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민재는 "겨울에는 일본 신곡으로 여러분을 찾아올 예정"이라며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앙코르까지 꽉 채웠다. 멤버들은 객석에 등장해 '두 오어 다이'를 부르며 팬들과 눈을 맞췄다. 마지막 곡 '100%'까지 함께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로디의 뜨거운 응원은 계속 달려갈 수 있는 큰 원동력이다. 저희를 100% 완전히 채워줄 수 있는 건 오직 로디뿐"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