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몽환적인 매력을 예고했다.
정한X조슈아는 5일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DREAMSCAPE) 트레일러 '드림스케이프 : 비트윈 트웰브스'(DreamScape : Between Twelves)를 공개했다.
트레일러는 두 몽상가의 여정을 담아냈다. 낮 12시와 밤 12시를 오가며 꿈의 세계를 넘나든다. 서로 다른 꿈의 세계를 겹쳐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문다.
정한과 조슈아는 꿈속을 거니는 듯 평온했다. 비현실적 감각을 더했다. 날카로운 알람음과 부드러운 연주곡이 나른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우로보로스도 곳곳에 등장했다. 자신의 꼬리를 삼켜 시작을 잇는 고대 신화 속 존재다. 조슈아, 정한의 모습도 첫 장면과 맞물리며 순환의 굴레를 만들었다.
신보는 잠든 사이 피어나는 무의식적인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자 하는 이상, 2가지 의미의 꿈이 끝없이 맞물리고 충돌하며 펼쳐지는 몽경(夢境)을 그렸다.
관계자는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 "정한과 조슈아는 두 꿈의 접점에서 포착한 낯선 아름다움으로 듣는 이들에게 황홀경을 선사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정한, 조슈아는 국내외 6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 '정한 X 조슈아 저니 인투 드리밍'(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 개최도 앞뒀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을 알린다. 11월 21~22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 12월 11~12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내년 1월 9~10일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아레나, 1월 30~31일 부산 벡스코, 2월 20~2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를 찾는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