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따뜻한 나눔에 앞장섰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5일 "방찬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월드비전의 '꿈꾸는아이들' 사업을 통해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꿈을 펼칠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방찬은 "아이들의 꿈부터 우리가 몸담고 있는 터전까지 손길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따뜻한 응원도 덧붙였다. "이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다 같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명환 회장은 "방찬의 나눔이 어려운 환경 속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방찬은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지난 9월 서울재활병원, 유니세프(한국)에 1억 원씩 기부했다. 전문 재활센터 구축,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에 앞장섰다.
지난 10월에는 생일을 맞아 히어사이클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등에 각각 1억 원씩 기탁했다.
지난해에도 2억 원을 기부했다.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보냈다. 유니세프(한국)에도 성금을 건넸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5~26일 멕시코시티에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 일환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 5회 공연을 펼쳤다. 총 27만 관중을 동원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