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구교환이 이옥섭 감독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나무엑터스 측은 1일 '디스패치'에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지난 2022년 혼인 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게 맞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진 지 약 2년 만에 법적 부부가 된 것. 이들은 2013년부터 인연을 이어오다가 2020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다수의 작품 활동을 함께 해왔다. 단편 '4학년 보경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걸스 온 탑', '메기', 너의 나라' 등을 공동 작업했다.
소속사는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늘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온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구교환, 이옥섭 감독이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구교환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부활남: 더 레드'에 출연했다. 다음 달 개봉을 앞둔 '폭설'로도 찾아온다.
<사진출처=나무엑터스, 미쟝센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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