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김남길이 올해에도 기부 공연을 연다.
'길스토리'는 1일 "김남길이 다음 달 2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우주최강쇼-길리버셜 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길리버셜 스튜디오'(GILIVERSAL STUDIOS)를 테마로 꾸며진다. 테마파크 어트랙션처럼 여러 아티스트들과 이야기 나눈다.
다양한 분야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김남길을 비롯해 하정우, 윤경호, 박지환, 이유미, 남다름, 박성웅, 전배수, 최영준 등이 재능 기부한다.
또 가수 뮤지, 조째즈, 안신애, 어반자카파, 뮤지컬 배우 차지연, 신성록, 강홍석, 킹키부츠 엔젤, 방송인 황제성 등도 기부쇼에 힘을 보탠다.
김남길은 "'우주최강쇼'에서 함께 웃고 즐겼던 시간이 누군가의 일상을 지키고 꿈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됐다는 것이 정말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길리버셜 스튜디오'에서도 마음껏 웃고 즐기셨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보내준 마음이 응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주최강쇼'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기부 공연이다. 지난 2019년 1회 공연 이후 '공연을 즐기면 기부가 된다'는 모토 아래 진행되고 있다.
공연 수익금은 전액 공공 기부한다. 그간 공공 예술 캠페인, 동물권 인식 확산, 위기 아동·청소년 일상 회복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쓰였다.
올해에는 자립준비청년 창작가 지원 캠페인 '함께나길'에 사용된다. 위기 아동·청소년 일상 회복 지원 캠페인인 '든든한 하루' 재원도 된다.
한편 '2026 우주최강쇼' 선예매는 이날 오후 4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같은 날 오후 8시부터다.
<사진제공=길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