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에스파' 윈터가 대상포진으로 콘서트에 불참한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에스파 위버스에 "윈터가 지난 29일 컨디션 난조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했다. 정밀 검사 결과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윈터는 당일 미국 마이애미 공연 전부터 컨디션에 이상을 보였다. 그럼에도 무대에 서고자 하는 의지로 공연을 진행했다. 이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 소견에 따라 오늘 열리는 댈러스 공연에는 오르지 않는다. 하이바이, 샌드오프 이벤트 등에도 카리나, 지젤, 닝닝만 참여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윈터 역시 댈러스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려온 만큼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 주신 팬분들에게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린다"며 "윈터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파는 현재 4번째 월드투어 '싱크: 콤플렉시티'를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부터 북미 공연에 돌입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