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투어스' 경민이 고척돔 마운드에 오른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9일 "경민이 다음 달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시구한다"고 밝혔다.
경민은 생애 첫 시구에 임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응원해 온 키움 히어로즈 홈구장에서 직접 시구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언젠가 '이곳에서 시구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바람이 실제로 이뤄졌다.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가 속한 투어스는 데뷔 후 꾸준히 야구장을 찾았다. 지난 2024년 SSG랜더스필드 홈 개막전, 지난해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 홈경기에 등장했다.
한편 투어스는 첫 아시아 투어 '24/7:포:유'로 42(팬덤명)와 만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에서 포문을 열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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