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26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5만 7,760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해 연일 정상을 지키며 흥행 흐름을 이어왔다. 추석 연휴 초반 1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올 상반기 극장가를 점령한 '오디세이'와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서울의 봄'과 같은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암살자(들)'은 실화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 위에 탄탄한 완성도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주말까지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26일 오전 9시 9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도 차지했다. 27.4%로 22만 2,122명이 영화를 예약했다.
2위는 '오디세이'가 17.4%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3위는 '극장판 치아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다. 4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자리했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HOT PHOTOS